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뉴잉글랜드 크램 차우더' 스프 입니다.
말 그대로 조개 스프.
캔을 따봅니다.
국물이 거의 없는 퍽퍽한 내용물들이 나옵니다.
만들고 한 이틀간 방치해둔 카레 같다고 할까요?
크램 차우더에는 물 보다 우유를 섞는게 더 어울리기 때문에 우유를 한팩 넣습니다.
중약불에서 약하게 끓이면서 중간에 잘 저어줍니다.
저으면서 적당한 농도가 느껴지면 완성
건더기는 감자조각과 조개살이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