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에는 유명한 곱창트럭이 있습니다.
여기서만 15년간 장사를 하셨는데 싸고 맛있고 양도 푸짐해서 단골들이 많습니다.
방송에도 나왔었나 봐요.
가격이 참 저렴하죠?
미금역에는 화,목,금,토요일 저녁 6시 이후에 장사를 시작하시고
정자역에는 월,수요일에서 장사를 하십니다.
전화로 미리 예약주문하고 찾아가시는 손님들도 많아요.
아줌마의 숙련된 곱창볶기 모습. 주문 받고 만드는데 3~5분정도 밖에 안걸려요
2인분 같은 1인분의 양입니다. 곱창볶음 1인분 만원.
싸고 맛있어서 종종 사먹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