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정도 모인 사진 올립니다요.
리얼까르보나라(동생제작)
처음에는 크림없이 계란과 면수로 만든다고 하길래 무슨맛일까 했는데,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더라구요.
저는 수전증 있고 사진 겁나 못찍어서 대부분의 사진은 동생이 찍습니다.
해물떡볶이
꽃게가 실함..
빵을 곁들인 샐러드.
TV프로에 짜파게티 달인의 비법이 나와서 따라해본 짜파게티
계란, 치즈는 제가 그냥 넣었습니다.
양상추, 사과에 유자소스를 얹은 샐러드
새우카레 파스타
완성후
전에 세휘롯 님이 올리신 안톤버그 초콜릿 리뷰보고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술 그만 마시랬더니, 이렇게라도 먹냐고 동생에게 혼남.
그냥 밥입니다.
라볶이, 오리훈제 샐러드, 스팸주먹밥, 어묵탕
파스타면 잘라서 오븐파스타 처럼 했습니다.
치즈 뿜뿜.
코브샐러드(동생제작)와 피자(동생제작)
아쉽게도 감자가 설익었지만 맛있었습니다.
그냥 밥2
새우패티 만들어서 버거를 만들려고했는데
다 준비하고 새우를 꺼냈더니 5개밖에 안남아서.. ㅜㅠ
그냥 계란 후라이 끼워서 먹음
버거빵은 아오이토리라는 빵집에서 샀는데, 맛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해당 빵집에서 산 핫도그빵에 속을 채워먹었습니다.
소세지 야채볶음
골뱅이 소면...인데 소면이 없어서 메밀면.
마지막은 아마 나뚜루에서 산 아이스크림
분명 초콜릿이 박힌 아이스크림을 샀는데,
초콜릿 덩어리가 들어있었습니다. 동생이 초콜릿 별로 안좋아해서 저부분은 혼자 다먹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