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자연별곡 뷔페에 오랜만에 가봤습니다.
봄이라서 딸기 메뉴들이 많은거 같은데 별로 먹을만한 건 없어요
내가 좋아하는 보쌈을 제일 먼저 담아와서 한접시 비우고
튀김 종류들도 먹고
해물탕인데 이게 오늘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국물이 좀 달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매콤하고 얼큰한게 맛있었어요.
후식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