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사진을 좀 많이 찍어서,
이번에는 연달아 올립니다요.
할머니 노인정 친구분께서 쑤어 오셨다는 도토리묵으로 만든 무침.
계란부침이 엄청 큰 토스트.
단면입니다. 옆구리는 사진찍느라 자름 ㅜㅠ
요 밑에는 빵을 좋아하는 동생이 구입한 빵들.
쑥팥!
딸기크림치즈!
잘라서!!
치킨도!!
파티의 시작.
씐나는 맥쥬!
게살 남은 것을 올린 계란찜을 하려했는데 탈까봐 쪼는 바람에 국물이 자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운치킨
과 후라이드 남은것을 오븐에 데우고
자른 식빵에 꿀과 버터 다진파를 넣고 치즈를 올린후 오븐에 구워서 파슬리가루
다음날 파티의 시작!
늘어난다요
계란부침과 그냥 반찬들과 잡탕찌개
밑반찬
떡국
골드키위와 골드삭스
갈비찜입니다.
밥도 비벼서!
시레기밥과
냉이 된장찌개
마..마이쪙!
다음날 남은 시래기밥과 갈비찜
양념간장 올려서 슥삭
칼로리 높기로 유명한 감자전
과 반찬들
이건 부채꼴
자반고등어와 반찬입니다.
허엌... 속살을 보자꾸나
짭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