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집해먹24

thesf 작성일 17.05.13 2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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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내 글 빼고 다 밑으로 내려버릴테야!! 

 죄송쓰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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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것들과 콘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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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너무 느끼하게 되어서 이번에는 조금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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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참치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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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과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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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빵집의 호두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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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빵집의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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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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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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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죽도 고기가 들어가야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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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빵집의 치즈감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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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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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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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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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일에 산 당근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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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케이크 좋아하셔서 같이 드셨습니다.

 

이때도 동생은 아파서 빼고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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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텃밭주변에 난 쑥을 떡집에 가져가서 만드신 절편. 쫄깃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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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자주먹는 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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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이때는 자취방을 떠나 집에 갔을 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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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과 순두부.

아픈 동생은 얼큰한 순두부는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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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도 오랜만에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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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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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미나리말이

일본인 이름 같네요. 미나미 마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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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차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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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리님의 석탄주를 한잔 따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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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은아빠 아는분께서 재배한 포도로 만드셨다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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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취방.

여전한 죽 라이프. 이번에는 녹두죽을 사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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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전 집앞에서 왕만두 사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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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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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볶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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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에 있던 삼겹살로 수육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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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 맥주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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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고기는 사리곰탕 제품 육수가 있길래 소면이랑 같이 그냥 끓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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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다가 로스트치킨 다리만 팔길래 한팩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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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찬들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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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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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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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오랜만의 계란 간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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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빵집의 생크림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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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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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집해먹인데 사먹은게 넘나 많네요.

동생 아픈동안은 죽먹은 날이 많아서, 저혼자 차리기 귀찮아서 자주 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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