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내 글 빼고 다 밑으로 내려버릴테야!!
죄송쓰 ㅜㅠ
남은 것들과 콘치즈
저번에 너무 느끼하게 되어서 이번에는 조금 개선을
셀프 참치김밥
씨리얼과 과일
근처 빵집의 호두스콘!
동 빵집의 몽블랑!
거대 계란찜
불고기 죽입니다!
역시 죽도 고기가 들어가야 맛있네요!
위의 빵집의 치즈감자빵
딸기 타르트
빵내부
타르트 내부
동생 생일에 산 당근케이크!
할머니가 케이크 좋아하셔서 같이 드셨습니다.
이때도 동생은 아파서 빼고 먹음
엄마가 텃밭주변에 난 쑥을 떡집에 가져가서 만드신 절편. 쫄깃하게 되었네요.
너무나 자주먹는 계란찜.
사진을 보니 이때는 자취방을 떠나 집에 갔을 때군요.
계란찜과 순두부.
아픈 동생은 얼큰한 순두부는 노노.
순두부도 오랜만에 먹네요.
한국인의 밥상
오징어 미나리말이
일본인 이름 같네요. 미나미 마리상
잘 차려놓고
코요리님의 석탄주를 한잔 따라봅니다.
이건 작은아빠 아는분께서 재배한 포도로 만드셨다는 와인.
다시 자취방.
여전한 죽 라이프. 이번에는 녹두죽을 사먹었습니다.
다음날. 전 집앞에서 왕만두 사다 먹었어요.
김밥은 샀고.
김치를 볶아서
냉동에 있던 삼겹살로 수육을 했습니다.
전체샷. 맥주도 한잔!
남은 고기는 사리곰탕 제품 육수가 있길래 소면이랑 같이 그냥 끓여먹었어요.
마트에 갔다가 로스트치킨 다리만 팔길래 한팩사왔습니다.
그리고 반찬들 꺼내서
우걱우걱
반숙!
다음날은 오랜만의 계란 간장밥
동네 빵집의 생크림케익
시트롱
뭔가 집해먹인데 사먹은게 넘나 많네요.
동생 아픈동안은 죽먹은 날이 많아서, 저혼자 차리기 귀찮아서 자주 사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