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한게 아닌데 왜 자꾸 첫사진은 사먹은게 될까요 ㅋㅋㅋ
본죽가서 저는 비빔밥 시켰습니다. 처음먹어봤는데, 솔직히 인터넷 믿고 찾아가본 맛집들 중에
진짜 맛있던 곳 제외하면 여기가 더 낫네요 ㅋㅋㅋ
킴치 볶음밥!
노른자 위의 김가루는 데코가 아닙니다. 그냥 떨어진거.
맛있었죠!
엄마가 기르시는 화초중에 하나가 꽃이 예뻐서 찍었는데 엄마도 식물 이름을 모르신다네요.
아시는분. 제보받습니다!
청국장
나물 비빔밥!
헤헤. 역시 비빔밥은 양푼이야
시금치 된장국입니다.
깍뚜기
배추김치
가격대비 너가 최고시다!
한국인의 밥상2
호두곶감말이.
술과 함께 먹으면, 마치 술의 단가가 오른듯한 기분이 들죠!
동생한테 고기를 먹이기는 먹여야겠어서, 기름에 안굽고 찜솥에 찐 햄버그 스테이크.
새우죽
전 다시 청국장
소스가 만들기 귀찮을때는 돈까스 소스입니다!
건강한 것 중에는 제일 맛있는 것 같은 김쌈.
단지 식사 시간의 대부분은 이것을 마는데 쓰입니다.
시금치 된장국2
불판 놓고 굽기에는 귀찮아서, 허브, 채소와 함께 구운 삼겹살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조금 식어도, 향으로 나름 맛있네요.
미나리 장아찌와 함께 싸서,
날잡고 만든 오븐치킨구이. 닭의 안쪽에는 햄과 채소, 카넬리니빈과 타임등을 넣고 볶은 스터핑.
겉에는 올리브유와 파프리카가루를 뿌려서 구웠습니다. 구녕에는 레몬을!
그래요! 램지 형이 가르쳐준 레시피!
그레이비 소스에 레몬을 잘라서 짠것.
스터핑을 꺼내고 닭을 해체했습니다.
램지아재는 잘 자르던데, 전 처음이라 나중에는 손으로 뜯어서 놓음 ㅜㅠ
둘이 먹을 거여서 작은 영계로 샀더니 매우 아담한 다리 사이즈!
동생이 떙쓰기빙데이는 이런 맛일까라고 했습니다. 겪어본적이 없어서 둘다 모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