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집해먹25

thesf 작성일 17.05.13 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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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게 아닌데 왜 자꾸 첫사진은 사먹은게 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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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가서 저는 비빔밥 시켰습니다. 처음먹어봤는데, 솔직히 인터넷 믿고 찾아가본 맛집들 중에

진짜 맛있던 곳 제외하면 여기가 더 낫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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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치 볶음밥!

노른자 위의 김가루는 데코가 아닙니다. 그냥 떨어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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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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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기르시는 화초중에 하나가 꽃이 예뻐서 찍었는데 엄마도 식물 이름을 모르신다네요.

 

아시는분. 제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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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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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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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역시 비빔밥은 양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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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된장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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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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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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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너가 최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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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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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곶감말이.

술과 함께 먹으면, 마치 술의 단가가 오른듯한 기분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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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고기를 먹이기는 먹여야겠어서, 기름에 안굽고 찜솥에 찐 햄버그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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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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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시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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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만들기 귀찮을때는 돈까스 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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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것 중에는 제일 맛있는 것 같은 김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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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식사 시간의 대부분은 이것을 마는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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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된장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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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놓고 굽기에는 귀찮아서, 허브, 채소와 함께 구운 삼겹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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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까 조금 식어도, 향으로 나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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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장아찌와 함께 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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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고 만든 오븐치킨구이. 닭의 안쪽에는 햄과 채소, 카넬리니빈과 타임등을 넣고 볶은 스터핑.

겉에는 올리브유와 파프리카가루를 뿌려서 구웠습니다. 구녕에는 레몬을!

그래요! 램지 형이 가르쳐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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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비 소스에 레몬을 잘라서 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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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핑을 꺼내고 닭을 해체했습니다.

램지아재는 잘 자르던데, 전 처음이라 나중에는 손으로 뜯어서 놓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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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먹을 거여서 작은 영계로 샀더니 매우 아담한 다리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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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떙쓰기빙데이는 이런 맛일까라고 했습니다. 겪어본적이 없어서 둘다 모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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