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미드웨이어장 트롤어선에서 잡아온 사자구입니다.
생소한 이름인데, 쯔보다이라고 합니다.
횟감용으로 포를 떠서 먹기좋게 포장해온건데, 몇젓가락 먹으니깐 굉장히 느끼하네요.
다시 후라이팬에 구워서, 매운 양념을 바르니깐,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