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집해먹28

thesf 작성일 17.07.05 23: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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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은 내일 추가하겠슴다! 

 

--------> 추가중! 헉헉 게시물 하나에 10분도 더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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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아빠가 기르신 딸기!

 

뭔가 점점 텃밭의 규모를 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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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추가요! 조금 징그럽게 나왔네요 헤헤

 

실제로도 그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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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말씀하시길 옛날 추억의 딸기맛이라고 하시네요.

 

요즘 마트에 나오는 것보다 새콤달콤합니다.

 

전 모르는 시절의 이야기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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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저번에는 조림으로 등장했던 고등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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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을 꺼낸다는 것.

 

조금먹을 생각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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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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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도 마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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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탕입니다.

 

먹기 힘들지만 궁물이 씌원해서 어쩔수가 없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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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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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과 양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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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 갈치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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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 먹고 남은 대패삼겹살 그냥 구워서 싸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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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카레!

 

요즘 튀김을 잘 안했더니, 기름이 아까워서 그냥 구웠습니다.

 

그랬더니 추억의 돈까스 비주얼이 나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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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은 두툼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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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한 과일과 시리얼! 꿀맛입니다.

 

바나나는 마트에서 샀습니다. 대구가 아니라서 아직 못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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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겹살! 그런데 한번 해먹으면 집에 냄시와 기름이 너무 한것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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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고추장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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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버린 불판은 고기로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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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가 한번 더 먹었어요.

 

종이호일 까니까 깔끔한데, 어젠 왜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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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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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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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쑤신 도토리묵과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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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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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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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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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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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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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따르면 널 가질수있을거라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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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할인하는 소고기 등심을 저도 모르게 사와서..

 

부드럽게 해보려고 양념해서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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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구운거에 비하면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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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이 좋아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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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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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욕심이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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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한 앵두 먹기가 힘들어서 갈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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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만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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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두개. 난 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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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스테이크!

 

제일 조금 소분되어있는 고기들 사다가 했더니 총 네덩이 나와서

 

두덩이는 훗날을 기약하며 냉동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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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별로 안좋아하지만 비주얼을 위해 맛을 감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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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마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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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기르신 과일과 땅콩을 탄 요거트

 

여전히 저희 동네는 바나나는 안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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