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은 내일 추가하겠슴다!
--------> 추가중! 헉헉 게시물 하나에 10분도 더 걸리네요.
텃밭에서 아빠가 기르신 딸기!
뭔가 점점 텃밭의 규모를 넘고 있습니다만..
오디 추가요! 조금 징그럽게 나왔네요 헤헤
실제로도 그랬지만.
엄마께서 말씀하시길 옛날 추억의 딸기맛이라고 하시네요.
요즘 마트에 나오는 것보다 새콤달콤합니다.
전 모르는 시절의 이야기이지만요!
안녕? 저번에는 조림으로 등장했던 고등어얌!
양푼을 꺼낸다는 것.
조금먹을 생각이 없다는 것.
※복붙이 아닙니다!
토스트도 마이쪙!
꽃게탕입니다.
먹기 힘들지만 궁물이 씌원해서 어쩔수가 없다요 ㅜㅠ
전체샷
호박전과 양파전
밑반찬 + 갈치조림
월남쌈 먹고 남은 대패삼겹살 그냥 구워서 싸먹었습니다.
돈까스 카레!
요즘 튀김을 잘 안했더니, 기름이 아까워서 그냥 구웠습니다.
그랬더니 추억의 돈까스 비주얼이 나오네용
그 속은 두툼하리.
재배한 과일과 시리얼! 꿀맛입니다.
바나나는 마트에서 샀습니다. 대구가 아니라서 아직 못길러요.
샘겹살! 그런데 한번 해먹으면 집에 냄시와 기름이 너무 한것 ㅜㅠ
2차는 고추장삼겹살!
타버린 불판은 고기로 가린다.
다음날인가 한번 더 먹었어요.
종이호일 까니까 깔끔한데, 어젠 왜그랬을까...
된장찌개 한상
떡볶이입니다!
엄마가 쑤신 도토리묵과 부침개
쫀득쫀득
오동통통
불고기!
주먹밥
불백!
이렇게 따르면 널 가질수있을거라생각했어.
엄청 할인하는 소고기 등심을 저도 모르게 사와서..
부드럽게 해보려고 양념해서 구웠습니다.
그냥 구운거에 비하면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때깔이 좋아부러!
오랜만의 샐러드
저의 욕심이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습니다.
수확한 앵두 먹기가 힘들어서 갈아버림
제 이름은 만듀국
넌 두개. 난 세개.
함박스테이크!
제일 조금 소분되어있는 고기들 사다가 했더니 총 네덩이 나와서
두덩이는 훗날을 기약하며 냉동실로.
반숙별로 안좋아하지만 비주얼을 위해 맛을 감수해본다.
부드럽고 마이쪙!
아빠가 기르신 과일과 땅콩을 탄 요거트
여전히 저희 동네는 바나나는 안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