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지점에서 일하다가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지점으로 지원나갔었습니다.
거의 한달 가까이...
그리고 어제 한달만에 공항지점에 복귀하자마자 신고식을 거칠게 치뤘습니다.
양파 썰다가 손가락도 같이 썰었는데...좀 심하게 썰어서 의료센터가서 두바늘 꿰매고 왔어요.
다른 음식업계 종사자 분들은 날도 더운데 부디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