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술
이 여행의 첫번째 목표였음
김포공항 떠나기 전 면세점에서 산 발렌타인 30년
똑같은 양주인데도 일본이 훨씬 싸게 팔아요. 거의 2배 가량 가격차이가 남
고급스런 원목 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일본에서 산 일본 보리 소주 '백년의 고독'
일본에서 8,100엔 정도에 샀어요.
병은 누런 종이로 둘러싸여져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사이 공항에서 1만엔에 산 사케
이것도 고급스런 원목 케이스
양조장에 갔을때 사케 술병과 술잔을 샀어요
모자이크 쇼핑몰에서 반딧불의 묘에 나오는 사탕을 팔길래 샀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산 물병과 타올
저 물병들 비싸더군요..3천엔이나 했음.
나라 공원에서 산 사슴과자랑 사탕, 그리고 사케맛 킷캣 초콜릿, 스트로베리맛 킷캣
다양항 맛의 프레즐 과자, 다코야키 맛 과자
마트에서 신기해 보이는 캔과 먹거리들을 사옴
저 캔의 내용물과 맛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궁금한데 나중에 맛봐야 겠군요.
티셔츠 하고 인형,각종 악세사리들
내가 좋아하는 고르고 13 만화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