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아와쪄염 뿌우
두부스테이크입니다.
잡곡밥과 두부 채소를 다져서 만들었어요.
삶은 달걀과 사과를 듬성듬성 썰어만든 샌드위치.
큼지막한게 좋더라구요
동생이 해준 두부구이 채소말이
샐러드. 복숭아 색깔이 이뻐요.
냉동에서 잠자던 햄버그 스테이크
청국장은 색깔구지
계란간장밥!
제 대표메뉴 쏘야입니다.
납작당면을 넣은 불고기
토스트
단면!
두부찌개와 반찬들
새빨간 킴치
노릇한 호박전!
크로스!
샌드위치입니다.
감자샐러드를 깔았더니 고급진 맛.
동생이 말아준 와사비 참치김밥.
새우샐러드
마이쪙!
해물떡볶이
걍 밥
보리밥에 된장찌개
슥슥 비벼서 열무김치와 함께!
엄마 몰래 먹으려고 준비해둔 야식.
우족 국물에 고기가 아쉬워서 닭가슴살을 찢어넣었습니다.
다데기와 새우젓 들깨가루로 순대국 비슷한 맛을 내봅니다
몰래 불끄고 먹느라, 보조등만 켰더니 사진이 후져요. 그렇지만 역시 야식은 고칼로리로 먹어야 ㅎㅎ
오야코동?
고등어와 밥
갈치둥둥찌개
살집이 있어서 좋아용
발라내서 감자와 으깨서 밥에 슥슥
이모할머니께서 해다주신 약식
샐러드 리턴즈
식빵피자
목살스테이크
고기가 먹고 싶었으요.
한쌈!
소고기카레.
재료들을 엄청 크게 썰었는데, 전부다 크게 썰어서인지 안커보임.
크앙
부드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