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63정도 되는데요..정말 제 소원이 70키로만 넘어보는겁니다;;
군대있을때 68까지 딱 한번 가봤어요 훈련소 생활하고 할때..그러다 일병되니 다시 64정도로 빠지고..
지금은 62-3을 유지하고 있어요...이거 원 당최 살이 찌지를 않으니 헬스를 해도 재미도 없고..
군대 있을때 보충제 먹어가면서 헬스를 하루에 1시간씩 5-6개월정도 했었거든요..
처음에 운동할때는 근육이 조금 나오더니 그게 커지지가 않네요-0-;;그러다보니 재미도 없고 그래용;
제일 불만은...정말 팔이 안커져서..어깨도 넓지도 않고..얼굴이 작은편인데 어깨가 너무 좁다보니 안타까운 형상이-ㅅ-
반팔도 입고다니기가 부끄럽네요
잘때 라면먹고 자도 얼굴도 부은적도 없습니다...ㅠ_ㅠ
지금까지는 제 하소연이었고요..여튼 살찌는 방법 뭐 없을까요?나름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