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시선에 관한 고찰
제가 학교에 여학우들과 얘기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비가 있습니다.
그리고 배정남, 박재범, 이소룡이 있습니다.
비는 큰 키와 떡벌어진 어깨, 기본 골격자체가 좋고 거기에 근육까지 있죠.
배정남, 박재범, 이소룡또한 멋진 근육을 가졌습니다. 데피니션이 좋죠.
허나 비와는 달리 큰 체격은 아닙니다. 모두 170초반의 키에
상당히 슬림한 몸이죠.
슬림핏의 몸에는 이쁘지만, 덩치의 관점에서 봤을때 한없이 초라한 작은 체격입니다.
실제 배정남은 엉덩이 폭과 다리 라인또한 상당히 작습니다. 덩치가 아주 작습니다.
여자애들의 시선에는 물론 그중 가장 유명세인 박재범은 몸짱입니다. 한없이 멋집니다.
허나 실상에서 그러한 사람들의 경우 웃통을 까지 않을 경우 근육미 매력어필이 없죠.
여성들은 몸짱의 기준에 있어 큰 체격을 선호 하더군요. 이정진, 비, 정우성등 멋진 골격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지난날 살아오며 박재범, 배정남 비슷한 덩치는 작지만 멋지게 가꾼 몸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들이 바디빌더를 직업으로 하지 않는한 아주 큰 벌크는 아니죠.
여자들은 이러한 사람들의 몸을 몰라주더군요. 그저 옷입었을때 드러나는 큰 체격이 전부이더군요.
예를들자면 티비로 보아 잘은 모르겠지만, 박재범또한 아주 슬림한 작은 체격입니다.
방송에서 자주 웃통까고, 세미누드 사진들이 많아 몸짱인정받지만
실상에서 그러한 사람은 여자들은 몰라줍니다.
여자들에게 있어
슬림, 멋진 데피니션의 박재범몸의 일반사람보다
골격좋은 성시경몸의 일반사람이 더 어필이 크죠..
이것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