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머신을 요즘에 뛰고있는데요
밖에서 일주일3번 한강에서 달릴때는 여의도에서 가양대교까지 한 8~9km 뛰거든요?
시간은 50분정도 걸리는데요 힘들긴해도 괜찮았는데
왜 런닝머신에서 15도 경사로 속도8로 맞춰도 25분뛰니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기분탓인가 지루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다리도 아프구요 경사를 좀 12도 낮춰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