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옷걸이가 하나 집에 있었는데
동생에게 양도하고 갑자기 하나 가지고 싶고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하나 구입해 봤습니다.
이것 말고도 옷걸이 종류 별로 몇개 있는데 또 샀다고
어머니에게 한소리 들었는데
제품은 무난한것 같아요 처음에 봤을때 볼트너트가 몇개 빠진 줄 알고
있었는데 다른 곳에 넣어져 있더군요.
제품이 도장이 볼트 넣는 것에도 들어가기도 해서 조이는 곳에 약간에
불편이 있더군요.
20~30분이면 조립가능하구요
쇠붙이가 얇다고 생각되지만 저정도 못 버틸 정도는 아닙니다.
힘자랑 할때가 없다보니깐 너트 조이다가 여기서 준 스패너 공구가 벌어져서
나중에 조립하는데 애를 먹었내요.
바가 약간 더 길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되구요.
전혀 흔들흔들 거리는 것 없습니다.
전에 제품이 13만원 정도에 흔들려서 별로 였구 바에 고무도 없었는데
그냥 싼맛에 산것 치고는 선방을 했습니다.
이제 열심히 운동만 하면 되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