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 대해서2
댓글
6조회
2,053추천
8
안녕하세요
벌크업과 컷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뜻은 간략하게 몸이 커지는것이 벌크 컷팅은 깍는다 지방이 덮혀잇는부분 즉 다이어트할 때 쓰이는 말이죠
좀더 자세히 알고싶음 쪽지주시거나 인터넷찾아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우선 정의는 넘어가고, 그렇다면 제가 왜 글을 쓰냐
일반인분에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자 우선 벌크업입니다 여러분들 우락부락한 몸매 싫어하시죠?
슬림하면서 잔근육 조금 있고 아니면 적당한 몸매에 근육이 어느정도 있고 싶으시죠?
예로들면 권상우나 배용준 등등 연예인들 몸매 멋잇죠?
하지만 아셔야될것은 여러분 나이가 몇살인지
잘모르겠지만 30대40대인분은 아쉽게도 우락부락한 몸매 못가집니다ㅠㅠ
아무리 죽어라 운동해도 노화를 막을 수는 없죠 방지는 하겠지만
이 노화현상이 오면서 남성호르몬이 줄어듭니다.
남성호르몬은 근육과 연관이 아주 관련이있죠.
호르몬수치가 몸에 점점줄어듬으로써 근육만들기는 쉽지가 않다는거져
즉 무슨말이냐면 나이가 30대 접하면서 난 슬림한근육 난 무슨 근육을 만들거야 라는 말은 개소리라는겁니다
몇몇 영양섭취 및 인슐린 혹은 스테로이드로 커질수야 잇지만 그건 다음시간에 배우고
난 중량을 이렇게해서 이렇게 하는 목표는 좋지만
난 이런몸매를 위해 이렇게 갈것이다라는건 아주 잘못된 상식입니다
즉, 일반인 여러분은 엄청 노력해도 조금 커질까 말까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중량도 많이 올려보시고 자극점도 찾아내서 열심히 해보세요
단 난 몇개월만에 몸이 커졌는라는분들이있는데 그건 표준보다 미달이였던 분이나 대게 알고보면 다 지방라는 겁니다
커팅은 흔히 깍는다는 말로 다이어트 할때 쓰는 말입니다
벌크를 어느정도 하고 대회직전에 커팅을 한다고 하죠
몸안에 지방을 없애는 것인데
여러분은 다이어트 할 때 체지방 어느정도 까지가면 만족 하십니까
물론 다들 지방 많이 최대한 빼고 왕짜 뚜렷하고 가슴 크고 그런 몸을 갖기
전까진 만족을 못하시겠죠
하지만 우리가 또 아셔야 될 것은 하나입니다 근육량이 얼만큼 있느냐에 따라 몸매가 완성이 된다는겁니다
A는 체지방20 근육량 54
B는 체지방9 근육량 35
누가 몸이 좋을거같습니까 물론 a입니다 더군다나 왕짜도 a가 뚜렷이있습니다
근육량에 따라 몸에 멋짐을 좌우로하죠
제가 예전에 운동을했을때 아 난 왜이리 근육이 안크지라고 했을때 어느 선생님께서 지방이 덮혀있어서 근육이 잘안크는거라고 얘기도 하셨죠
그런뒤에 근육량 무시하고 웨이트1시간 (근손실 막으려고) 유산소 2시간에서3시간 정도 했습니다 식단조절도 하고요
그래서 첫다이어트는 체지방4.5까지가고 근육은 별로없었죠
아주 보기 시럿던 소말리아에서 흔히 보이는 노동꾼같았죠
근육은 있는데 아주 조금 있고 몸은 아주 잘 말린 멸치였으니깐요
그리고 난 뒤에 벌크업을 시도 했습니다 식사량 탄수와 단백질 깨끗하게 집어넣고 운동후에도 탄수와 단백질 어거지로 넣는데
정말 그 이후에는 수영장 가도 남들이 처다보는 몸매가 되었죠
그말은 즉 한번 체지방을 한자리까지
드라이하게 쫙말려보고 운동을 하면 더 근육이 잘컸습니다
벌크와 컷팅 순서도 궁금해하시는분들이있습니다
뭐부터 하면 좋을까요 라고 하시는데
먼저 벌크를 하시던 컷팅을 하시던
로테이션 두 세번정도 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모바일이라 게시물이 허접해서 죄송합니다 컴퓨터 잡을 시간이 없어서 ㅜㅜ
다음에는 좀더 신경쓰면서 식단에 대해 글을 써봅니다
사나포레버의 최근 게시물
-
[7]운동에 대해서3 가슴편
-
[5]운동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