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문득 하체를 보다가 핏줄이 너무 징그러울 정도로 튀어나와 있어서 한컷 찍었습니다.
통증이나 그런건 없는데;; 잘때 발목쪽에 쥐가 좀 잘나는 편이긴 합니다...
생활습관은 술,담배 안하고
운동은 실내 싸이클 맨몸 스쿼트 간단한 푸쉬업 정도 1시간 반정도 주 6회정도 하는 정도인데..
평소 피로도는 꽤 있는편입니다.. 업무가 육체적인 업무가 많아서...
혹시 몸의 이상 신호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