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헬스장을 4개월 (친구와 함께) 끊었습니다.
인바디를 했어요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심각하다고 하시더군요.
헬스장 관장님이.
더 나빠지기 전에 건강 생각해서라도 빼야 한다고 하더군요.. 특히 체지방을
따로 PT는 받을게 아니라서 운동방법을 조금 알려주십사 하고 사진과 함께 올립니다.
하체보다는 상체가 훨씬 많이 쪄있고
일과는 아침 8시 기상 ->12시 일반식사(아침x) -> 6시반 퇴근 -> 저녁식사 (클린식단??)-> 7시반 헬스장
으로 월~목요일까지 가고, 금요일,토,일 은 본가에 갑니다.
(아침은 원래 안먹던 습관이 들어서.. 안먹어도 괜찮고 먹으면 더부룩하고, 그렇더라구요)
근육질 몸매를 바라는게 아닌 건강한 (실천가능한) 다이어트로 평범한 몸매로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