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었습니다.
오늘은 좀 바빠서 오전에 자전거 못 타고 퇴근 후에야 헬스장에서 트레드밀 탔습니다. 옆자리 아주머니가 잘 뛰어서 괜히 부끄러웠네요.
며칠 만에 체중 재니 조금 줄었습니다.
신체 나이가 30대라니 정확하진 않겠지만 기분은 좋군요. 주말에는 길게 뛸지, 길게 자전거를 탈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