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숙취를 풀어 주는 해장 달리기.
어찌어찌 해서 하프 성공. 나름 개인 기록입니다.
오후에 자전거 탔습니다.
정훈희 씨 청룡영화제 무대가 감동적이었던지 운영 중인 카페가 갑자기 붐비네요.
다녀와서 샤워도 할 겸 수영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계획한 운동 다 해서 행복한 주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