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한 분이 두타에 있는 보라색 고래를 그려달라고 하시길래, 두타에 있는 고래 비스무리하게 그리고 있다가....... '왜 내가 따라그리고 있지?' 그런 생각이 들어서 고래 위에다가 나무를 심기 시작하고, 사람 그리고 머 계속 그러다가 보니까 이런 고래가 만들어졌습니다.
휴우 힘들다. 점 찍는 그림은 정말 노가다네요.
자 떠나자! 고래 잡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