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그림,
두번째 똥을 올려봅니다.
저는 어떤 의미로인가로 그렸는데, 글쎄요.
보시는 분들은 이 똥이,
보시는 분들의 경험과 생각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 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