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의 딸..이랍시고 그려봤습니다만...뭔가 야생마같네요...
자주 못들린 사이에 게시판이 뭔가 왕성해진 느낌이 드네요
꽃샘추위가 사람을 괴롭히네요...겨울 내내 안걸린 감기를..
나에게 주시고 가시네요...으..
아..왜케 바쁜 세상인거야..
시간은 나이들수록 왜케 빨리가는지...쩝!
감기조심들 하세요^^ 지독하네요..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