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지는 바다 입니다.
마침 바닷가에 사는 친구가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을때라.. 선물로 딱인거 같아서 액자와 함께 선물 했죠.
제 실력에 비해 참 잘된 작품이라 선물하면서도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