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덴짱이 시간이 굉장히 걸리는군요....
건담마커 먹선용 2통 날렸습니다.....
지금 현재 부분도색중에 있구요 데칼은 붙이지도 못했습니다. ㅡ.ㅡ;;;
일하면서 할라니 아주 힘들더군요...
그래서 다시 인사도 드릴겸 제가 아끼는 건담 MG중에서 2개를 뽑아 봤습니다.
첫번째 아주 예전에 만들었던 스트라이크 느와르 입니다.
건담시드 스타게이져에서 나오죠
약간 좀 허무하게 파괴가 됩니다....
두번째로 EX-S 건담 입니다.
소설판 건담에서 나오는 기체 이죠
이놈 또한 MG치곤 굉장히 육중합니다.
밑에 스탠드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PG급의 스탠드를 보유 하고 있죠
이놈 조립할때 또 특이한게 스탠드에 부착을 시키고 조립이 들어갑니다.
EX-S의 변신상태인 G크루져 모드 입니다. 이넘 변신시킬때 엄청나게 애 먹었습니다.
팔다리 전부 몸에서 분리 시키고 변형을 시킨후 다시 붙혀주는 형식입니다.
덕분에 변신에 30분정도 걸렸던 넘이죠....
제타 웨이브라이더 모드로 변형시킨것과 같이 찍어봤습니다.
옆과 뒤에 들러리로 PG윙제커 MG 하이뉴가 보이는군요..
덴드는 부분도색과 데칼을 다 붙이면 아잉님의 이벤트에 참가하겠습니다.
아마 이번주 안에 끝날꺼 같군요...
일을 하면서 같이 할라니 상당히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