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젠거 무신장공 이 완성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사진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스듬히 찍어 봤습니다.
중간중간 보이는 금색 부품은 전부 도색을 다시 해주었습니다.
찍어낼때 실수가 있었는지 중간중간 보기 싫은 선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더군요...
이번엔 측면 사진입니다.
큰원에 들어가있는 마크는 알아서 들어가 있더군요..
데칼이나 이런거 전혀 붙인게 없습니다...
게다가 다이젠거의 망토나 아우젠자이터의 말꼬리 말갈기부분이 따로 다 들어가 있구요..
정면 사진입니다.
아우젠자이터의 입안에 혀도 부품이 있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린거와 같이 상당히 색분할이 잘 되어 있습니다.
논스케일 치고 이정도 잘되있는건 처음보는듯...
아잉님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코토부키야 이사람이 신경을 꽤나 쓰는듯....
얼굴부분을 너무 확대해서 찍었더니 사진이 흐리게 나왔군요...
얼굴도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판이랑 입을 헤~ 벌리고 있는...(표현이 이상한가....)
역시 2가지 종류 모두다 따로 색이 칠해져 있습니다...
다이젠거의 다른 무기 참함도 미 전개형 입니다.
즉 일본도 입니다.
이것도 도색을 안해주면 색이 영....
그래서 예전에 샀던 크롬실버로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요즘들어 왜이리 큰게 끌리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이번달 자금사정도 불안합니다....
이것만 올리기에 좀 썰렁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자신하는 1/144 덴드로비움 올려드립니다...
(너무 울궈 먹는가.....)
저번 사진을 보니 폴딩암을 전개를 안해서리..
이번엔 폴딩암을 꺼내고 빔사벨을 들어 보았습니다.
근접샷 한컷 서비스~
그럼 이사진을 마지막으로 잠시 공백기를.....
다음 프라를 지르면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