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scale]다이젠거 무신장공 2탄

머큐리오 작성일 08.11.23 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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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젠거 무신장공 이 완성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사진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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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듬히 찍어 봤습니다.

 

중간중간 보이는 금색 부품은 전부 도색을 다시 해주었습니다.

 

찍어낼때 실수가 있었는지 중간중간 보기 싫은 선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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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측면 사진입니다.

 

큰원에 들어가있는 마크는 알아서 들어가 있더군요..

 

데칼이나 이런거 전혀 붙인게 없습니다...

 

게다가 다이젠거의 망토나 아우젠자이터의 말꼬리 말갈기부분이 따로 다 들어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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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사진입니다.

 

아우젠자이터의 입안에 혀도 부품이 있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린거와 같이 상당히 색분할이 잘 되어 있습니다.

 

논스케일 치고 이정도 잘되있는건 처음보는듯...

 

아잉님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코토부키야 이사람이 신경을 꽤나 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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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부분을 너무 확대해서 찍었더니 사진이 흐리게 나왔군요...

 

얼굴도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판이랑 입을 헤~ 벌리고 있는...(표현이 이상한가....)

 

역시 2가지 종류 모두다 따로 색이 칠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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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젠거의 다른 무기 참함도 미 전개형 입니다.

 

즉 일본도 입니다.

 

이것도 도색을 안해주면 색이 영....

 

그래서 예전에 샀던 크롬실버로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요즘들어 왜이리 큰게 끌리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이번달 자금사정도 불안합니다....

 

 

이것만 올리기에 좀 썰렁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자신하는 1/144 덴드로비움 올려드립니다...

(너무 울궈 먹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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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사진을 보니 폴딩암을 전개를 안해서리..

 

이번엔 폴딩암을 꺼내고 빔사벨을 들어 보았습니다.

 

근접샷 한컷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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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사진을 마지막으로 잠시 공백기를.....

 

다음 프라를 지르면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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