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글을 처음 올리네요 ^^
MG 더블오라이저를 완성했습니다.
더블 오라이저 들어봤는데 묵직한게 무겁더군요...
스탠드에 올려보았습니다....
처참하더군요...
스탠드와 더블오를 연결하는 부품이 몰드가
이상하게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자꾸 떨어집디다...
짜증...
그래서
PO 자작 WER
자작으로 스탠드 고정부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다른건 문제가 없는데
스탠딩이 안되니...
이런식으로 연결...
좀 불안 불안 하지만,,,그래도 뜬뜬하게 만들어진것 같아요 ^^
기본 더블오 입니다.
역시 문제는 또 있었네요...
손에 있는 돌기때문인지...
아님 GN소드의 구멍이 문제인지..
잘떨어집니다... ㅜ.ㅜ
더블오 발도!!
나름 액션샷이에요...
참고로 오오카미는 액션포즈는 취약합니다...ㅜ.ㅜ
네, 네라이 우츠제~~↗
아까 만든 부품을 이용하여 스탠딩해보았습니다.
잘견디네요 ^^
뭔가 더블오에 덕지 덕지 붙어있지만..그건 나중에..
세충남의 더블오라이저
아, 정말 더블오라이저의 뽐뿌란...
하앜하앜
허나 아무리 뽐뿌가 좋은 킷이여도..
액셧샷이 없으면... 그냥 저냥이죠...
더블오라이저는 스탠드 부품이 불안하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고 ..해서 액션샷은 이거 뿐이네요..
죄송합니다...^^'';;
더블오라이저 저만의 오리지날로 하고 싶어서
더블오에 덕지덕지 붙어있던 녀석들의 정체입니다.
야광 스티커..
효과는 좋더군요...
대신 낮에는 빛을 충전해야한다는...
폰카메라가 어두울땐 초첨을 잘 못 맞추네요..
그런점 이해해주시길...
오라이저까지 붙여주었습니다.
아, 그리고 더블오의 양팔의 클리어 부분과 다리의 클리어 부분 아래에
야광스티커를 붙여서
빛난답니다~
오라이저 앞에 클리어 오렌지로 되어있는 부분에도 붙였더니 사진에서 빛나보이네요 ^^
야광스티커
한번 이용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