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소소한 제 장식장입니다

카치프리코 작성일 14.02.23 1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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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프라와 퍼즐 어머니께서 사주신 자동차 프라모델(또 손이 많이 가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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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어머니께서 사주신 람보르기니 (저게 어딜봐서 6세어린이가 만드는퀼인지.. 맨손으론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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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4D포즐이라고 처음으로외도한 밀리입니다 이중 가장 맘에드는건 헬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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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로인해 우울한나날들만보내고있었는데.. 친구가 만들어보라며 선물로 준 제노브레이커와 라이거제로입니다

둘이합해 가격이 20만원쯤하죠

그리고 미개봉프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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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취직이되고 너무 손을 쉬었단탓에 손을 조금씩풀어보려 구매했던  SD들..(귀엽다며 여동생이 눈독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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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MG 뉴건담은 동생이 출장가며 해외에서 사온것(유일한 해외제품)

첫 월급으로 구매했던 윙제로 커스텀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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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입니다 보기엔모르시겠지만 10원짜리동전보다 작습니다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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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저의 프라장식장입니다.. 이 장식장도 어머니께서 사주신거죠 이렇게 놔둬야 보기좋고 멋지고 이쁘다네여..

너무 소소해서 전 챙피한데 ㅠ ㅠ

 

모 프라샵에서 PG와  RG를 응모했었는데 아쉽게도  PG는 꽝이고  RG는 당첨됐네요

받는김에 몇개는 구매로 같이 받아야겠습니다 (아... PG정말 갖고싶었는데!!)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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