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프라와 퍼즐 어머니께서 사주신 자동차 프라모델(또 손이 많이 가겠군여)
처음으로 어머니께서 사주신 람보르기니 (저게 어딜봐서 6세어린이가 만드는퀼인지.. 맨손으론못함)
이쪽은 4D포즐이라고 처음으로외도한 밀리입니다 이중 가장 맘에드는건 헬기네여
의료사고로인해 우울한나날들만보내고있었는데.. 친구가 만들어보라며 선물로 준 제노브레이커와 라이거제로입니다
둘이합해 가격이 20만원쯤하죠
그리고 미개봉프라들..
첫 취직이되고 너무 손을 쉬었단탓에 손을 조금씩풀어보려 구매했던 SD들..(귀엽다며 여동생이 눈독들임)
이쪽은 MG 뉴건담은 동생이 출장가며 해외에서 사온것(유일한 해외제품)
첫 월급으로 구매했던 윙제로 커스텀입니다
그리고....
미니어쳐입니다 보기엔모르시겠지만 10원짜리동전보다 작습니다
끝으로...
소소한 저의 프라장식장입니다.. 이 장식장도 어머니께서 사주신거죠 이렇게 놔둬야 보기좋고 멋지고 이쁘다네여..
너무 소소해서 전 챙피한데 ㅠ ㅠ
모 프라샵에서 PG와 RG를 응모했었는데 아쉽게도 PG는 꽝이고 RG는 당첨됐네요
받는김에 몇개는 구매로 같이 받아야겠습니다 (아... PG정말 갖고싶었는데!!)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