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 선물 사줄일이 있어 동네 롯데마트 갔다가
내 눈 뒤집혀 이놈을 집어들었죠... 인터넷 폭풍 검색 후 몇 천원 더 싸길래;;;;
아들은 아빠것이라고 엄마한테 꼭 말하라고;;; 자기 오해 받기 싫다 하고
마느님은 나이가 몇개인데 장난감 조립이냐 하지만
빨리 만들어 보고 싶어 환장 하겠습니다;;
혹 만들어 보신 짱공 식구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메가사이즈라서 미친듯이 정신이 나갔던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