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질렀습니당. 일냈음 하하하하하

모르고스 작성일 14.11.16 22:29:47
댓글 20조회 6,019추천 10

141614411725787.jpg



141614412338366.jpg

141614412743336.jpg

141614412680339.jpg

 

너글너글한 너글의 데몬로드, 역병구덩이의 군주, 너글의 숨결, 너글이 가장 총애하는 앙마인 스카베이아쓰락스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ㅡㅎ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 기쁘다. 지금 영쿡에서 비행기타고 오고있어여



저번도색작인 글롯 3형제는 그래도 인간이었지만 얘는 태생자체가 악마입니다. 거기다가 고급악마중의 고급이라서 

비교불허. 맨날 주인공 보정때문에 희생되서 안타깝긴 하지만.....ㅠㅠ

더욱 혐오스럽고 더러운 외모, 하지만 심성은 착하고(?) 쾌활하고(??) 따뜻한(???) 악마군주입니다.


얘는 꼮!!! 반드시!!! 무슨일이 있더라도!!! 집이 무너저도!!! 작업기를 올리겠슴돠 ㅠㅠ 사실 저번 글롯킨...

사진은 다찍어놨는데...이게 뒤죽박죽 화질최악이라 일부러 안올림

모르고스의 최근 게시물

프라·피규어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