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반납하고 작업과 촬영에 모든 휴식을 올인하고 방금 사진촬영을 마쳤네요.
내일 출근인데 저녁도 못먹고 촬영에 몰두 ㅠㅠ
다만 다 끝내고 먹는 컵라면은 가히 천상의 맛..
내일 퇴근하고 편집 좀 하고 업로드 할건데
처음으로 시도한것도 많고 아무튼 대단한건 없어도 소화가능한선에서 할수있는건 다한거같아서 기분이 좋아서
한장 올리고 자야겠습니다. 이번엔 포징도 좀 다양하게 잡아보고 싶어서
작업전에 도색까질만한 부분도 많이 갈아내고 했는데 격렬한 포징후에도 다행히 크게 까진곳은 없네요.
이제 좀 퇴근하고 느긋하게 쉴수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