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올려보네요.
어크 오리진도 하고 바하 리메이크도 나왔고 이것저것 했고...
정신없는 시간이었네요 ㅋㅋ
PG는 처음 해봤는데 확실히 부품이 많으니 조립하면서 구조가 만들어지는거 보는 재미도 있고
큼직큼직해서 조립할 맛도 나긴하는데 완성까지가 시간이 오래걸리니 정신력 소모가 크네요.....
다시 PG도전하기는 좀 걸릴듯... ㅎㅎ
무게감과 부피감이 확실히 드는 녀석이라 좋네요.
아스트레이 계열을 좋아해서 더 그럴지 모르지만요 ㅎ
PG, RG, SD 삼형제 ㅋㅋ
하이레졸 작업중인데 그거 마무리되면 MG까지 해서 떼샷을....
요건 주말에 시간날때 후딱만든 엑스윙과 다크포스 그분 ㅋ
맨얼굴 나온것도 있는데 조형 잘 나왔더라구요.
저번 반다이몰 세일을 이겨내지 못하고 지른.....
아래 아스트레이 하이레졸도 엄청난 고민끝에 같이 주문했었습니다.
확실히 킷이 좋네요.
런너자체 소재가 좋다고 할까나 촉감도 다른것같고 걍 비싼놈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ㅋ
일단은 몸통,머리 오른팔 까지만...
런너가 적어서 금방할줄 알았는데 이것도 은근 시간잡아 먹네요
어서 완성해서 떼샷도 가야하고 떼거지 놓을 선반도 달아야하고 할게 많은데 귀찮음을 이겨낼수가.... ㅎ
모두 즐거운 프라생활 즐겨보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