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지름신이 발동해서 산
yamato jr 2를 가지고 정출 겸. 테스트 해서 나갔습니다
역시나 멋진놈이 먹고 점프를 그렇게 해대는군요
그나마 정출이라 그런지 사람이
25명이 넘게 넓지도 않은 공간에서
퐁당퐁당질을 해대니..
고기들 입질이 굉장히 약아집니다.
럭키크래프트의 플래쉬 미노우 를 이용한
꾸준한 저킹에 나와준 녀석 1
럭키크래프트의 플래쉬 미노우 를 이용한
꾸준한 저킹에 나와준 녀석 2
1등 상품이 릴이고 9시부터 12시까지의 룰이 었는데
1시간 반동안 저 말고 고기를 잡는 사람이 없어
내가 1등이겠거니 하고 구석에 가서
혼자 이것 저것 테스트하다가
나오니 순위가 3등으로 밀려났네요
3등 상품 로드 거치대 + BMS라인입니다..
다음주는 리그에 참전할것 같네요
상금 따먹기 위해 큰놈 잡아야할텐데 말이죠..
그동네 현지인이 아니라 꽝칠까봐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