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나요~?
주말에 낚시를 못갔더니 월요일이 너무 힘드네요. ㅋㅋ
장비 잃어버리고 급우울해져서 주말동안 쏘갈사냥은 안하고 악마사냥만 하면서 보냈습니다.
참 사람이라는게 간사하네요.
여분의 장비가 있는데도 주력으로 쓰던놈 없으니 딴건 만지기가 싫으네요 ㅋ
첨 시작할때는 에어노스로도 잘만 다녔는데 이젠 다른건 눈에는 커녕 손에도 안들어옵니다.
그랜져 타다가 티코 타느니 걸어다닌다고 ㅋ
각설하고 혹시 주변지인중에 이그하이퍼커스텀2004 분양 하실만한분 계시면 소개좀 해주세요.
보조스풀이 외롭다고 울고 있습니다...ㅜㅜ
배가블강님이랑 최선생님 주변에는 왠지 계실거 같은뎅...
짤방은 저저번주 저를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안겨준 놈입니다.
사이즈는 손가락자로 대충 36.302cm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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