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개월된 딸아이가 옆집 놀러 갔다
구피 몇마리 얻어 왔습니다.
그 중 한마리가 새끼를 베었다고 해서..
급 어항을 사서 물잡이도 해주고....
몇년 전 부터 어항 하나 놓고 싶었는데..ㅎㅎ
초보여서 이것 저것 공부 하면서 물 생활 시작하고 있습니다.
나름 재미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