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 베이트 로드 중고로 내 놓앗는데.. 사겠다는 분이 계셔서
왕숙천으로 달려 봅니다...
달달달~~~
요 몇일 미드에 빠져서.. ㅎㅎ
처음 써보는 습휘닝에 카본
합사만 쓰다 보니 연신줄 좋은 녀석 감이 안오네요..
입질무!
베이트로 노싱커 던져 봅니다..
어느분이 그러셨는데.
제 조행기 사진은 괴기 스럽다고..ㅎㅎ
거의 야습만 다녀서 그래요.. ㅠㅠ
야습이 좋은점은 모든 포인트 두루 나홀로 프레셔 없이 해 볼수 있다는것..
단점은 사진찍기 힘들다는 점..
그래도 사람 많고 어려워진 포인트 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까치 설날이 아닌 우리 설날 첫 런커 입니다..
앞으로 저녀석 한두번 정도 얼굴을 더 비춰 질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