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도 함 던져보고,
자연산 방풍이 새록새록 돋아날 시즌이라
방풍따러 산도 올라가고
모항항에 있는 수산시장에 들려서
섭이랑 멍게도 사고,
개인적으로는 그린홍합보다는 섭이 맛싯슴돠
이게 바로 방풍 ㅋㅋ
식감과 향이 끝내줍니다
해물, 육류 다 잘어울리는 팔방미인 ㅋ
결론은 먹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