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깔맞춤 진행중입니다.
Df-3104 조끼한벌 사봤습니다.
낚시대부터 할려다가 돈이...너무 많이들고 술사먹을까봐 냉큼 일단 질렀습니다
요즘꺼 기능도 좋고 디자인도 준수 하던데 뭔가 다이와만의...아우라가 부족해보여
예전 모델 찾고 찾아 겨우 한벌 구했습니다.
다행히 정품판매점에서 산거라...요즘 하도 가품이 많으니...
내부 부력제가 어마어마 하게 빵빵하던데....
태풍지나가면 나가서 때좀 묻히고 와야겠어요~!!
밑에 참돔은 저번주말 비비람 맞아가며 겨우 한수한놈이네요..작습니다.
사진만 찍고 바로 방생하였고
고등어들이 대체로 씨알이 좋았고 숭어빼고 온갖잡어는 다낚았네요
돈이 비싸던데 혹시나 현찰주면 좀 깍아줄까하여 전화 했더니 단호박이시네요.
사은품도 하나 주지않을까 내심 기대했지만 역시 단호박....
뽀대 상승을 위하여 다른곳에서 파츠홀더도 같이 주문했는데....쯔리겐껄 보냄 ㅠㅠ
반품할려면 일주일 걸릴텐데 스타일이 완성되지 않은거같아 영 찝찝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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