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회사에서 눈치봐가며 한시간 글썻는데 확인을 누르니까
글이 사라지는 마술이 펼쳐집니다.,..사진이 많아서 그런가?아오 빡쳐 그래서 핵심만 간단히 요약으로 다시!!!!!
직원복 생각외로 이쁨
필라랑 합작하여 디자인 및 생산한다고함....아아..다이와 이러면 안돼....낚시복은 낚시복처럼 만들어야지...
다이와 부스에서 당첨된 경품....(아싸 경비뽑았다..!!)
후기를 짤막하게요약
1. 갯바위 제품이 생각외로 별로 없었음. 민물/루어가 거의 주류였던 느낌.
2. 썬라인은 라인만 들고나오는 패기를.....넥서스제품 딸랑 한세트 끝..
3. 경품노리는 어르신 많음...그냥 그거 수거하러 오신듯,..
4. 처음가본 사람한텐 괜찮은 구경이였음..단지 내가하는 낚시장르는 약간 비주류라 부족한듯해서 아쉬웠음.
앵글러들은 괜찮하실듯..
5. 가족끼리 오는 사람들을 위한 행사가 많이 부족함...어린이 금붕어잡기...해수부의 무슨 부스 하나,,..,.끝
그래도 가족끼리와야...저거라도 타먹었다 생각함...
P.S 흔한 짱공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