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i 에서 변경했습니다
고흥 녹동으로 나갔다 왔습니다
역시나 힘들어요…
열마리 겨우 채웠습니다. 정신건강에도 해로움..
그래도 가족들 먹고 남을정도여서 위안이…
이삼주 쉬었다가 갑오징어나 나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