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한 2진 변태들은 어설픈실전을 하고있었다. 대략 후배들 건드리기 -_-a 과연 그당시 4,5학년들에게서 멀 느낄수 있겟는가? 하지만 우린 건드렸다. 지나가며 우연을 가장한 터치 동급생건드리기 . 누가누가 오래 안들키고 엉덩이를 만지나. 이런것만이 우리의 관심사였고. 놀이였다. 몇번들키기도하지만 그땐 나의 재치가 빛을 바랬다 "어차피 아무것도 없자나!~ 받아라~(또 한대 친다 빈약한 그곳을)" 이럴때 여자들의 반응.. 진짜 아무것도 없는 여자들은 오히려 지들도 웃으면서 논다 -_-a 대략 신기하다~
그래도 그당시는 전혀 흑심은 없었다 호기심으로.. 그냥 그렇게 순진하게 성에대해 알아갔다 정말 흑심이 없엇다 단순한 놀이였고 친구들사이에서 실력을 평가하는기준이였다 대담성? 이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