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우리반은 변태반

살짝쿵 작성일 03.12.03 22: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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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0-0:+::+::+::+::+::+::+::+::+::+:역시 빠굴게시판에 올렸던글.





13살. 대략 6학년.

     이미 난 모든걸 깨달았다 다알았다 다봤고 확신했다.
     아직 일말의 의심이 없는건 아녔지만 대략 믿기루했다 .
   그렇게 무료히지내려고했지만! -_-a 우리반은 대략 6학년중
    변태가 가장 많이 모인반.
      
  1진변태들은 이미 실전일 띠기위해 수영장같은곳을 누비며
     누나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와서 자랑을 해댓고
  
   3진변태들은 모하는지 지내끼리 말로만 쑥덕댔고.
  
    내가 속한 2진 변태들은 어설픈실전을 하고있었다.
  대략 후배들 건드리기 -_-a 과연 그당시 4,5학년들에게서 멀 느낄수
   있겟는가? 하지만 우린 건드렸다.
     지나가며 우연을 가장한 터치
    동급생건드리기 . 누가누가 오래 안들키고 엉덩이를 만지나.
     이런것만이 우리의 관심사였고. 놀이였다.
   몇번들키기도하지만 그땐 나의 재치가 빛을 바랬다
    "어차피 아무것도 없자나!~ 받아라~(또 한대 친다 빈약한 그곳을)"
    이럴때 여자들의 반응.. 진짜 아무것도 없는 여자들은
      오히려 지들도 웃으면서 논다 -_-a 대략 신기하다~

      그래도 그당시는 전혀 흑심은 없었다 호기심으로..
    그냥 그렇게 순진하게 성에대해 알아갔다
          정말 흑심이 없엇다 단순한 놀이였고
   친구들사이에서 실력을 평가하는기준이였다 대담성? 이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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