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흠 여자들은 읽지말라고했는데 지금현재 이글을 보고있는 여성유저가
무려 29명에달하는군요. ㅡㅡ; (어케아냐구요. 다아는수가있어요 알고싶으면
강추를 날려주세요.....쿨럭)
내가고등학교때의 일이다. 나에겐2살연하의 이웃집에 동생오빠하는아이가있었다.
물론 똘똘이를 못가지고 태어난 이쁜여우다. 얼굴은 그냥보다보면 정들을정도로
생겼다. 어디까지 갔냐고? -_- (비밀...알고파요? 그럼역시 추천을 ..퍽..)
편의상 그동생을 혜교라고하겠다. 잇힝... (특히 찌찌가 혜교를 닮았다...
봤냐고? 추천때리면 속편에 자세하게 기술하려고생가..퍽퍽퍽...ㅠㅠ)
그럼본론으로 들어가서
난이때 탁탁탁에 심취해있었다.
자 왼손으로 탁탁탁탁....... 오른손으로 탁탁탁탁....... 마무리 찍
(쥐울음소리니까이상한 상상은 마시길 -_-;;)
경험이없는것은 아니었지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항상 언제든지
간편하게 할수있는걸로 보면 탁탁이 만큼 편한게 또있을까.
자빠링은 눈이맞아야하고 마음이맞아야하며 몸(-_-)이맞아야한다.
그러나 탁탁이는 내손에 약간의 체력만 있음된다. ㅋㅋ
그래서 그날도 참 심심해서 컴퓨터를 켜고 자리를 잡은다음 한손에
내 굳건한 똘똘이를 쥐고 각종 AV(음향기기;;;;;)들을 감상하고있었다.
그날은 운이좋아 상당히 애띤 아해들의 영상을 구해서 보고있었다.
영상이 점차적으로 과격해져가고... 내손도 그에맞춰 열띤레이스를
펼쳤다. 손에마찰은 똘똘이표피의 감각신경을 자극하고 말초신경과
대뇌피질의 연산작용(무슨작용인지는 잘모름 ;;)으로 점차 똘똘이가
그동안 축척해놓은 화이트(-_-;)를 발사하려던찰나...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혜교가 나를바라보고있었다.
-_- <--- 이런시선으로
혜교 : ..............................................................
그런데 가관인것은 너무당황한나머지 내똘똘이가 그동안 축척한
무적의 화이트..쿨럭 을 냅다 토해낸것이다.
혜교는 나주려고 사과까지 이쁘게 깎아서 들고있었더랬다.
그런데 그사과들이 순식간에 요플레얹은 샐러드가되었다면
좀과장일까...
너무당황스러우니 정신이 몽롱해지고 난 이불속으로 냅다튀어들어
갔다.
혜교 : -_-;;;;;;;;;;;;;;;;;;;;;;;;;;;;;;;;;;
그대로 발검을을 돌린 혜교를 아직까지 보지못했다.
혜교야 건장한 남자라면 어쩔수없는거라구 ㅠㅠ 돌아와....
그리고 지금까지 여친이없다. ㅡ0ㅡ ;;
추천만하지말고 여친두소개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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