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필자는 학생으로... (초딩은 아님 --; 어쨋든 컴은 좀 할줄 안다...)
학원에 다니는 중이다.....
우리학원에는 컴퓨터가 3대 있는데, 거기에는 항상 정예부대원들이 항시 대기 중이다.
거기에 앉아있는 뭐한 초딩 3명들은 한명은 1학년 한명은 2학년 이였다.
그들이 즐겨하는 겜은 바로....
중독성 게임 후레쉬뷁과 소닉3 3개 합쳐진 초고전, 그리고 화려한 야후 꾸러기 플래쉬 게임 ^ㅡ^;
솔직히 학원 가면 필자는 컴을 해야 하는데 ..... 그 인간들 땜에 맨날 못한다.....
어린이를 때렸다간... 학원 선생님 한태 x되고, 어쨋든 최악이였다....
물론 나는 금방 해결책을 찾고야 말았다... 음하하( --; ) 초딩들의 가장 정곡을 찌르는
키보드와 마우스 선을 살짝.... 아주 살짝 뽑는거 였다...
그럼 처음에는 왜 안되냐며 자랑스럽게 리셋,,,,,, 그 다음에 또 리셋을 한다... 그럼 내가
자랑스런 목소리로..... 자꾸 재부팅 하면 컴퓨터 고장 난다고..... 그러면 초딩들은 딱 2가지 대처를 한다.
1. 선생님을 부른다...- 하지만 선생님은 바쁜 관계로,,,, ㅋ 나에게 고쳐주라고 한다...
그럼 살짝 마우스와 키보드를 꼿고 즐겁게 컴퓨터를 즐긴다.. --ㅋ
2. 그냥 자리를 뜬다... - 그럼 내가 얼른 마우스 키보드 선 꼽고 열라게 한다.. --;
어쨋든 대략 초딩들은 난감하다.. 필자의 생각으로 플래쉬 게임은 없어 져야 하길 간절히 원한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우상인 야후 꾸러기를 당장 부수어 버리고 싶다.
어쨋든 요새 초딩들은 너무 한다.... 필자는 5학년때 컴퓨터를 손대고... 6학년떄 처음으로 게임을 했건만... 요새 아이들은 1,2학년이 메이플 스토리(완전2d 노가다 겜 --;) 같은 게임이나 하다니...
어쨋든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뭐 할짓 없어서 지껄인거 지만...ㅋ
재미없어도.. 욕은 재발 하지마세요... --; 그래도 열심히 손으로 타자 치면서 썻건만...ㅋ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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