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몇번 나의 글을 보신분들은 알것입니다.. 제가 보드카페서 일한다는것.. 그리고 많은 고객층과 여러 사람들이 와서 즐긴다는 보드카페.. 일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잼이도 있죠.. 그런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손님들 2가지 유형을 꼽자면... 중딩과 초딩.. 그나마 중딩은 상대하기 좋죠...그러나 초딩들 -_- 쉣입니다~
어느날 친구와 같이 알바를 하던도중에 초딩 커플이 오더군요 쌍쌍으로.. 핸펀 꼬락서니 보니 효리폰과 디카폰과 권상우 폰등 최신 기종.. 그런 핸드펀 보니 쫌 사는 집 애들이구나 했습니다,.
초딩쉐이들이 싫은 점은 1시간 기본에다가 게임을 무려 5번 이상이나 바꾼다는것.. 그리고 일일이 꼬박꼬박 존대맛써가면서 설명해줘야한다는것..그런데 못알아들으면서 한다고 빡빡 우긴다는것..
게임 몇판하다가 할리갈리라는 보드게임카페에서는 국민 게임으로 자리 잡혀있는게임을 소개 해줬죠..하기도 쉽고 간편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