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출처는 나우누리 이지만.. 오래된겁니다.. 근데 어디서도 못봐서리.. 제기억으로 글 작성하신분은 실제 있었던일이라고 하더군요.. . . . 지하철에서 조용히 학원(? 재수생일것으루로 생각함....지하철에 자리가 있다니....) 을 달리던 나는 조용한 한자리 얻어 열나게 졸고 있었지만 왠 꼬맹이 둘이 치하철안을 저거 안방인듯 떠들고 난리다. 쓰파.. 안그래도 잠도 모잘라 죽겠는데.. 실눈으로 그넘들 모습을 봤지만 누구하나 제재 하지 않는다...
니: 이게 사회적 무관심이라는 것인가?
난 그렇게 생각을 했다.. 헌데 아그들은 철이 없어 그렇다 쳐도 그넘들 부모는.. 하는 생각으로 주위를 살피니 그넘들을 구엽다는 누초리로 쳐다보는 한 아주머니 포착 --;
조금 참다 못해 난 한마디 했다.
나 :어이.. 저기 그만좀 하지.. 사람많은데서 그렇게 떠들면 않된다.
그 꼬맹이들 : ㅡㅡ; (뭐냐 저넘은? 하는 눈초리라 생각했다.. 그넘들 눈빛은...)
나 : ㅡㅡ; (뭐냐 한판 떠볼테냐? 라고 속으로 생각)
그넘들의 어무이라 생각되는 녀 : ㅡㅡ^
나 : ㅡㅡ;
잠시침묵... 그넘들이 그 아지메 한테 안기고 갑자기 때를 쓴다.
그넘들 : 엄마 무서워 저형 왜저래?
엄마라는 아지메 : 뭐.. 신경 안쓰도 된단다.. 괞찬아..
나, 그리고 지하철안 사람들 : ㅡㅡ;
또다시 지하철은 그넘들의 천국이 되고 씨끄럽게 뛰어다니며 난리를 친다.. 순간 난 일어나 그넘들에게 쏘아 붙였다.
나 : 야! 조용히해라..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던? 사람많은데서 막 굴어도된다고?
엄마라는 아지메 : 뭐야? 니가 뭔데 우리 아이들 한테 난리야? 넌 그렇게 교육 받았어? 도대체 가정교육이 어찌 된건지. 4가지 하곤..
순간난 열받아서 한마디 내 뱉었다. . . . . .. . . . .. . . . . . . . . . .. 나 : 당신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서 그렇습니다. 뭔가 불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