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들 누나들 아버지의 주민으로만든 (쩝쩝..) 62입니다.
저번글에 코멘이없더군요. 바라진 않습니다. 저번글읽어주세요.
요밑에
http://web.humoruniv.dreamwiz.com/board/humor/read.html?table=guest&st=name&sk=halo62&number=149173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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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7시30분
그저그렇듣이 일어난다. 세수하고 밥먹고 이빨닦고 옷입고 갑니다.
학교에가면 또친구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반에 제일 또라이인 김군 참 미친놈입니다.(참고로 저초딩6학년)
맨마다 변태짓하고 놉니다. 그리고 존나 쳐웃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에는 계속 웃어서 말하마디 걸어봤습니다.
나: 병신아 머가 좋타고 웃냐? 응? 누구 듸졋니?
김군: 조용해라 지도 좋으면서 쿠하하하하하
김군 우리반에서 젤또라이 맞습니다.
근데 그때가 생각나더군요.
놀러갔을때 물에 떠내려가던 그 때 그쌔끼는 나의 어깨를잡고 내렸습니다.
다올라왔을때는 제가한마디 햇습니다.
나: 이싀팔 럼아 니혼자 살겠다는거냐 이런 미친 개색기
김군: 닥쳐라 내먼저 살면되지.
김군 이쌔끼 참이기적입니다.
학교마치고나면 골든벨이라는 참 힘든 학원에갑니다.
영어하랴 수학하려 과학하랴 사회하랴 국어하랴 다하고나면 또갑니다.
미술학원, 음악학원, 등등 엄청많이 다닙니다. 여가시간남는 시간은 딱 3시간
휴 참 머리가 아픕니다. 일주일 도힘든데 이때까지3년했습니다.
샒 님들 도와주십쇼 어머님께보여드리게요.
재미없어도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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