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그렇게 웃긴건 아니지만 올려 봅니다. 한번 읽어보고 욕하시든지 하세요.

후랑셩 작성일 05.05.14 1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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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이야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먼저 첫번째 이야기.

썰렁한 이야기,



촉촉한 초코칩과 안촉촉한초코칩이 살았다.

어느날 촉촉한초코칩과 안촉촉한 초코칩이

누가 더 촉촉한가 내기를 했다.

당연히 승자는 촉촉한초코칩이였다.

안촉촉한 초코칩은 충격을 먹었는지 바다에 빠져 죽었다

-끝-


★☆★☆★☆★☆★여기서 뷁 스페이스 눌르지 말고 끝까지 보3☆★☆★☆★☆★☆







두번째 이야기



무서운이야기,(님들 모르는 이야기니깐 아는 이야기라고 뷁 스페이스 눌르지 마요.)


형과 동생이 살고 있었다.

형은 공부를 무지 잘했다.

동생은 공부를 무지 못했다.

동생은 어떤 선생님을 짝사랑 하고 있었다.

어느덧 시험기간이 다가왔다,

형은 공부를 잘해서 시험을 잘쳤는데.

동생은 시험을 못쳐 그 선생님에게 혼이났다.

그런데 형은 그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았다.

동생은 화가난 나머지 밤에 몰래 형의 목을잘라 바다에 던졌다.....

몇년후......

어느 낚시꾼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

낚시꾼에게 무언가 무거운 것이 걸려들었다!!!!!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답: 안촉촉한초코칩..



.......


피식 했으면 추쳔 부탁...
답 틀렸으면 비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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