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샹미 입니다 ^^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
지금 피시방인데..예쁜 아가씨들이..헤헤;;
-_-;; 잡소리 치우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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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미 : 아..!!!시험끝났다 !!!!
엄마!! 나 시험 끝났으니까 컴터한...
엄마 : 닥치고 머리깍으러 갔다와라
샹미 : 네
ㅆㅂ...머리 깎기 싫은데 ㅠㅠ
안그래도 짧은 스타일이 이상해서...
그래서 아무데나 가기는 싫어서
둘러보다가
새로 생긴 "Mr.Club"이라는 -_-;; 거창한 곳에 갔다
누나 : 어서오세요 ~ 어머 멋진 남학생이네 ~
샹미 : 후훗..제가 좀 한인물 합니다
누나 : 닥치고 어떻게 짤라 드릴까?
샹미 : 저야 어떻게 잘라도 멋지니..아무렇게나 잘라주십
퍽
샹미 : 구렛나루 약간 밀구 앞머리 약간만 잘라주세여 ㅠㅠ
누나 : 오냐
머리 깎는데...
이상하게...그누나의..가슴..-_-;;쪽으로 눈이 간다;;
왜 다들 있지않은가!!
날 변태로 몰지 마셈 -_-;;
흠...그렇게 한참 감상중인데
누나 : 다끝났습니다
샹미 : 저..더 깎아 주세여 -_-;;
누나 : 내가 보기엔 괜찮은데?
샹미 : 걍 깎아주셈
누나 : 좋다 간다 받아라 가위신공~!
너무 섹시한 누나의 가슴을 더 보고 싶어서..
더 깎아야겠다는 판결을 내렸다 -_-;;
옷사이로...므*-_-*훗 한 부분이 보이기도 햇다 -_-;;
샹미 : 하...하......하하하.......
누나 : 어디...아프니...?
샹미 : 아..아뇨 -_-;;
누나 : 다 끝났다;;
이대로 갈순 없어 !! 가슴이 이렇게 잘보이는
기회를 그냥 놓칠순없다!!
그래서 내가 내린결론.
샹미 : 걍 다 밀어주세요
-_-;;
몇일동안 머리때문에 쪽팔렸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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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천해주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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