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허2번째 작품입니다..
대략 첫번째... 작품이 추1000(천) 수 3 받고 묻혔습니다 -_-;;
이번에는 좀.. 비추좀 해주시면
그리고 이번에는 실화가 아닙니다.. 그냥 제가 지어낸거랍니다...
대략.. 초딩소설을 능가하는 유치뽕짝sf환타지 라우 ...낄낄낄
제목 보면 알게쬬? 도인나오는거...
위에건 잡담 이였습니다..
그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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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나는 아파트에 살고있었다...
내이름은... 얼굴은.. 흉직한 남자 아이 인데..
얼굴과 걸맞지 않는.. 김한별 이다 -_-;;;;
대략.. 내가 태어났을때는.. 얼굴이 여자인줄 알고 그렇게 지었다가.. 며칠후에
딸랑이가 붙어있는걸 보고.......... 남자인줄 알았댄다...
그리고 지금 이 이름으로 23년동안 살고있었다...
"하~~`.. 날씨 끝내주게 좋네..."
비가 주르르륵.. 내리고있었다.. 그렇다.. 나는 어둡고 비오는것이 좋다...
대략.. 그때 왕따였던 난 이렇게 어둡고 칙칙한게 너무도 좋았던 것이었다...
그때였다.. 아파트 배란다에서 비추는 약간 높지도 않는 산...
그산에서 어떤 할아버지께서.. 석가모니 의 인자한 자세를 능가하시면서
턱 하니 앉아계셨다..
"뭐지.. 미친사람인가? .. 쯧쯧쯧"
그런데.. 갑자기.. 무엇인가를 느 꼇나 ?./.
갑자기 눈을 부릅뜨셨다... 꼭 요리왕비룡에서 할아버지가 음식한젓가락
먹고 눈을 뜬것처럼...
그리고.. 미칠듯이.. 어디론가 뛰어가셨다..
"허~ 저나이에 무리하면.. 관절아플텐데.."
그때 나는.. 그 할아버지가 도인이라는것을..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을것이다...
왜냐 하면.. 보통 노인들과 다름없는 츄리링복장에 털신을 신으신.. 그분을..
누가 도인이라고 생각하겠는가 ...
비를 맞으면서도 뛰어가시는 할아버지를 보고.. 너무안쓰러웠다..
배란다 창문을 열고.
"할아버지.. 비맞으시면.. 감기들어요.. 거기에다 몸도 생각하셔야지~~"
그냥 무시하고 막 뛰어가신다...
어디가실까...
다음날.. 학교가 끝나고..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도 나를 매일 괴롭히는 패거리 들 8명한태 밟히고 왔다..
집에와서 얼굴을 보니.. 꼴이 말이 아니었다...
그리고..
화분에 물을 주려고 배란다로 나갔는데.. 그 노인께서.. 또.. 똑같은자리에.. 그대로 앉아있는것이
아닌가 !!
나는 너무도 미스테리 했다
그리고 거실로 다시 오고나서...
'뭐지... 뭔가에 빨려드는 느낌은...'
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때 나는 리니지를 하고있었다....(중독성이 강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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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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